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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정금녀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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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sh.ne.kr/bbs/bbsView/29/6255594

​요즘 교회는 총회가 주관하는 라이즈업 뱁티스트 집회에 저녁마다 영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나는 강단에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가 현장에 있는 것처럼 하기 위해 왠만한 코멘트도 하지 않고 집회 인도자의 말을 따르고 있다. 

전체 교회의 현안이기도 한 것이 미래 세대에 대한, 미래에 우리 나라도 유럽이나 기타 쇠락해 보이는 국가들의 교회가 지금 나타내 보이는 그 현상에 이를 것이 너무나 뻔한 현실 앞에 놓였다. 우리 교회도 오늘날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된 상황들이 몇간 있었지만, 어쨌거나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미래에 믿는 자들이  적어지게 될  공산은 크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믿음이 있어서 울며 기도하고 복음을 전해줄 자가 적어지게 되고 그 힘이 나약하게 될 수밖에 없는 현실도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미래 걱정하기보다 지금의 우리의 믿음, 우리의 헌신이 문제이다. 그것이 제대로 해결된다면 미래는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뜨거운 믿음, 성령충만을 받아서 제대로 신앙생활하고 자녀들을 신앙인으로 길러내고, 교회학교 학생들을 그렇게 길러낸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교회가 침체되고 전도가 안되고 믿음이 자라지 않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째는 목회자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는 교사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는 신자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가 생기가 없고 기쁨이 없고 은혜가 풍성하지 않은 이유는 목회자, 교사, 신자들 모두가 주님께 순종하지 않고 자기 좋은대로, 자기 형편대로 하지 힘껏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이 떨어지고 기도하지 않고 계명에 순종하지 않고 살아가는 그런 상태가 되면 예배드리기가 싫어지고 귀찮아진다. 이런 저런 핑계와 이유를 대면서 예배들을 빠진다. 겨우 선데이 크리스찬으로 전락한다. 그런 사람들은 거의 온갖 종류의 시험들이 들어오고, 그런 일들을 만날 때에 믿음으로 이겨낼  힘이 없다. 시험에 들어가지고 허우적댄다. 타인에 대한 비난과 판단과 미움, 분노 등을 멈추지 못한다. 이런 것들을 알기는 다 안다. 듣기를 오죽 했는가. 그럼에도 그런 유혹에서, 그런 올무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쳇바퀴를 돈다. 주께 도우심을 구하고 부르짖어야 산다. 끝까지, 제대로 뚫고 나와서 힘있게 신앙생활을 하도록까지 회복하고 다시는 신앙의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져들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입으라!

 

요즘 저녁 집회에 참석하여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주께서 내게 날마다 레마의 말씀들을 보내주신다.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새로와진다. 사모하여 엎드리는 마음이 주어진다. 이것이 왠 은혜요 어인 사랑인가. 그리하여 더욱 겸손히 은혜를 사모하고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부터 고침받고 변화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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